운향재

자연의 요소를 향으로 옮기다

ELEMENTS TRANSLATED INTO SCENT

서울향료 조향 · 부향률 20% · Made in Korea

공간은 세 개의 층으로 지어집니다.
눈으로 보이는 층, 손끝에 닿는 층,
그리고 코로 먼저 도착하는 층.

앞의 둘은 재료로 짓습니다.
마지막 하나만 재료 없이 지어집니다.

01

하나를 정하면, 끝까지

METHOD

“우디 계열”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나무 하나에도 여러 냄새가 있습니다. 땅속 뿌리의 냄새, 잘라야 드러나는 심재의 냄새, 봄에 잠깐 피었다 지는 꽃의 냄새.

전부 다른 냄새인데 우리는 그것을 한 단어로 부릅니다. 운향재는 그 한 단어를 다시 나눕니다.

  • 하나를 정합니다

    자연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를 고릅니다. 넓게 훑지 않고 깊게 팝니다.

  • 그 안을 나눕니다

    뿌리와 심재와 꽃. 한 요소 안에서 서로 다른 갈래를 찾아냅니다.

  • 향으로 옮깁니다

    각 층위의 인상을 노트로 번역하고, 어느 공간에 속하는지를 정합니다.

STEP 1

요소 선정

木 · 花 · 石 …
하나를 정한다

STEP 2

층위 분해

뿌리 · 심재 · 수피
안에서 갈래를 찾는다

STEP 3

조향 번역

각 층위의 인상을
노트로 옮긴다

STEP 4

공간 매칭

어느 공간에
속하는지 정한다

STEP 5

컬렉션 완성

3~5종이 모여
한 요소를 이룬다

02

일곱 개의 장

SEVEN CHAPTERS

운향재는 자연을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눕니다.
한 요소를 정하면 그 안을 끝까지 파고듭니다. 첫 번째 장은 나무입니다.

이름을 얻은 장만 글자로 보입니다. 나머지는 아직 비워 둔 자리입니다.

03

첫 번째 장은 나무입니다

CHAPTER 01 — WOOD

나무는 가장 많은 층을 가진 요소입니다.
잘라야 보이는 것, 땅속에서 자란 것, 잠깐 피었다 지는 것.
지금 두 개의 층에서 두 개의 향을 길어 올렸습니다. 세 번째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04

타협하지 않은 것들

CRAFT

20%

부향률

시중 디퓨저의 세 배
원가 무타협

1티어

조향 파트너

서울향료
대한민국 최고 수준

0

원목 이염

안전성 시험
자체 기준 통과

열리는 순간까지 설계했습니다.

뚜껑은 한 번에 빠지지 않습니다.
공기압에 밀려 스르륵, 천천히 열립니다.
잉크로 인쇄하지 않고 종이를 깊게 눌렀습니다.
빛의 각도가 바뀔 때만 로고가 드러납니다.

어떤 향이
당신의 공간에 맞을까요

공간마다 어울리는 공기가 다릅니다. 혼자 있는 방과 손님을 맞는 방은 같을 수 없습니다.

  • 거실 · 현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 따뜻하고 포용적인 향이 적합합니다.

  • 서재 · 갤러리

    생각이 머무는 곳. 향이 사고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밀도를 높입니다.

  • 침실 · 드레스룸

    하루를 닫는 공간.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가라앉아야 합니다.

자연이 감춘 것에서,
향이 시작됩니다.